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슈가맨' 투야, 15년 만에 무대 올라 "관절이 말을 안 들어"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슈가맨' 투야, 15년 만에 무대 올라 "관절이 말을 안 들어" '슈가맨' 투야.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걸그룹 투야가 15년만에 모여 무대를 꾸몄다.

5일 방송된 JTBC '투요 프로젝트-슈가맨'에는 유재석팀 슈가맨으로 그룹 투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투야는 히트곡 '봐'를 부르며 추억의 무대를 선사한 후 "해체 후 15년 만에 무대에 섰다"며 "오랜만에 무대를 서니 관절이 말을 안듣는다"고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 류은주는 "결혼 11년 됐다"고, 김지혜는 "결혼 3년차다"고 근황을 전했다. 안진경은 "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고 아직 솔로다"라고 덧붙였다.


투야는 과거 활동 당시에 대해 "소속사가 힘들어졌다. 점점 댄서들이 사라지고 메이크업도 우리가 손수 해야 했다"고 어려웠던 상황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