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MPK, 정우현 회장의 경비원 폭행…↓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MPK가 정우현 회장이 빌딩 경비원을 폭행했다는 소식에 약세다.


4일 오전 9시34분 현재 MPK는 전거래일 대비 3.69% 내린 2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2일 밤 서울 서대문구 소재 한 빌딩에서 50대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 황모씨(58)는 회사 내부에 사람이 있는데 외부로 나가는 셔터를 내렸다는 이유로, 정 회장이 자신에게 욕설을 하며 주먹을 휘둘렀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가 나간 뒤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불매 운동이 퍼지고 있다.


MPK는 '미스터피자' 등을 거느린 대형 외식업체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