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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는 오는 5월 5일 개막을 앞둔 '2016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지역적 참여 분위기 확산과 함께 지역민들의 관심과 열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1층 컬쳐스퀘어에 홍보관을 오픈해 운영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운영하는 홍보관에서는 박람회의 홍보영상물 상영, 친환경디자인작품 전시, 주제전시관과 문화행사 소개 등을 통해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친환경디자인박람회장을 미리 보여주고 있다.
또한 박람회 마스코트인 에코 파이브 패밀리들이 투입돼 이용객과의 포토타임 등 볼거리를 제공하여 가족 동반 고객들로 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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