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지하 1층 생활매장에서 130년 전통 미국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 팝업스토어'가 광주지역 처음으로 선보였다.
의사들의 연구로 탄생한 씰리만의 포스처피딕 스프링으로 정형외과적 최적의 수면 자세를 제공하는 '씰리침대 팝업스토어' 행사가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돼 합리적인 가격의 가구 및 소품을 할인된 가격에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씰리 포스처피딕 스프링 출시 66주년 기념 이벤트의 혜택뿐 아니라, 특가 및 구매 금액대별로 사은품 증정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
씰리침대 마케팅팀 구민정 차장은 “최근 숙면 등 수면의 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세계인의 최적의 숙면 자세를 책임지고 있는 침대가 이번 광주 팝업 스토어 오픈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광주신세계백화점 팝업 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침대가 선사하는 편안함을 직접 경험해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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