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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화제인 가운데 최근 유라의 화보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pring"이란 문구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라는 봄을 맞이해 꽃 속에 파묻힌 꽃유라로 변신, 초미니 원피스로 과감하고 도도한 섹시미를 뽐냈다.
한편 유라는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닥터마틴 56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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