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수습기자] 씨씨에스는 14억9700만원 규모의 씨씨에스충북방송 소유 부동산(토지 및 건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2.56%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자산매각을 통한 운영자금 확보 및 차입금 상환을 위한 것"이라고 처분배경을 밝혔다.
권재희 수습기자 jayf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