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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아시아경제는 29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산업현장 맞춤형 취업연계 프로젝트인 '청년취업아카데미'에서 11개 과정 운영에 대하여 약정을 체결했다.
'청년취업아카데미'는 취업을 앞두고 있는 국내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와 직무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취업연계를 강화하여 청년취업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재학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단기과정을 신설하여 확대 운영한다.
아시아경제는 총 11개 교육과정에 대한 약정을 체결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해외영업과정'을 개설하여 오는 6월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간다.
'청년취업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며 청년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시행하는 정부지원프로그램으로 교육비는 무료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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