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프로야구 내달 1일 개막]기록의 사나이 이승엽, 450홈런 쏜다

시계아이콘00분 4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박한이·정성훈과 2000안타도 눈앞

[프로야구 내달 1일 개막]기록의 사나이 이승엽, 450홈런 쏜다 이승엽 [사진=김현민 기자]
AD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지난해 6월3일 포항에서 열린 삼성과 롯데의 경기에는 구름 관중이 몰렸다. 5-0으로 앞선 3회말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40·삼성)은 롯데 구승민(26)의 2구째 직구를 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프로야구 통산 400홈런이 달성되는 순간이었다. 올 시즌에도 이에 못지않은 신기록 잔치가 기다린다.

이승엽은 통산 416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홈런 서른네 개를 더하면 450홈런 고지를 밟는다. 스물다섯 개를 치면 한일 통산 600홈런을 달성한다. 1860안타를 기록 중이므로 140개를 추가하면 2000안타를 달성한다. 삼성의 박한이(37·1922안타)와 LG 정성훈(36·1900안타)도 2000안타가 눈앞이다. 최다안타 기록은 은퇴한 양준혁(47·2318안타)이 보유했다.


LG 박용택(37)은 프로야구 최초로 5년 연속 150안타를 기대하고 있다. 그는 도루 부문에서도 15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 성공을 노린다. 한화 정근우(34)는 최초로 11년 연속 20도루를 기대하고 있다. 역대 세 번째로 개인 통산 500도루를 노리는 kt 이대형(33)도 있다.


두산 투수 장원준(31)은 이강철(50·1989~1998년)과 정민철(44·1992~1999년)만이 기록한 7년 연속 10승 기록에 도전한다. 한화 투수 배영수(35)는 130승(역대 여섯 번째)까지 2승만을 남겨뒀다. 롯데의 마무리투수 손승락(34)은 5년 연속 20세이브에 도전한다. 5년 연속 20세이브는 1996~2000년 구대성(47·한화)이 한 번 기록했다. 삼성 안지만(33)은 KBO 리그 최초 200홀드, 5년 연속 20홀드를 남겼다.


두산 홍성흔(40)은 올 시즌 60경기만 추가하면 역대 여덟 번째로 2000경기 출장을 채운다. SK 최정(29)은 개인통산 사구(死球) 161개로, 최다 기록을 보유한 박경완(44·166개)의 기록을 넘을 차례다. 김성근 한화 감독(74)은 2471경기, 김경문 NC 감독(58)은 1360경기에 출전했다. 각각 2500경기와 1500경기 출장을 앞두고 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