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박’ 윤진서, 숙종 마음 사로잡고…장옥정 질투로 고문까지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대박’ 윤진서, 숙종 마음 사로잡고…장옥정 질투로 고문까지 사진=SBS '대박' 캡처
AD


[아시아경제 조아라 인턴기자] ‘대박’ 첫 방송에서 윤진서가 전광렬, 최민수 사이에서도 뛰어난 존재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윤진서는 노름꾼 백만금(이문식 분)의 아내이자 무수리인 복순 역을 맡았다. 복순은 왕의 여인이자 대길과 연잉군(여진구 분)의 어머니가 되어 파란만장한 삶을 살게 되는 인물이다.


28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서는 노름을 끊지 못하는 남편 때문에 속을 끓이던 복순이 이인좌(전광렬 분)의 계략에 숙종(최민수 분)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단아하고 청초한 자태로 단숨에 숙종의 마음을 사로잡은 복순은 이를 질투한 장옥정(오연아 분)의 고문을 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그의 남편 만금은 판돈을 만들기 위해 족보를 판 것으로도 모자라 가락지까지 팔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대박’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조아라 인턴기자 joar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