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 등의 PC 게임 경쟁력을 바탕으로 2016년부터 모바일 게임 기대작 다수 출시
-‘블레이드 앤 소울’의 중국 출시 뿐만 아니라 ‘MXM’, ‘리니지이터널’ 등 신작들이 2016년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
◆한샘
- 빠르게 성장하는 홈리뉴얼 시장 속에서 차별화된 서비스와 유통망으로 부엌가구 시장 내 강력한 지배력을 보유
-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욕실, 창호, 마루 시장까지 진출하면서 홈리뉴얼 시장을 통합해 나갈 것으로 전망
◆리노공업
- 2016년 하반기부터 소켓미세화가 0.35 pitch에서 0.3 pitch로 진행됨에 따라 수혜 전망
- 중국에서의 반도체 투자가 공격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리노공업의 test 소켓의 수출 확대가 예상됨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