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안산=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아시아 2차 예선전이 24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슈틸리케 감독이 결승골을 성공시킨 이정협과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6.03.24 22:24
[안산=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아시아 2차 예선전이 24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슈틸리케 감독이 결승골을 성공시킨 이정협과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