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짐이 공중부양을 보여주노라

[포토]짐이 공중부양을 보여주노라
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4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에 설치된 프랑스 예술가 장 샤를 드 카스텔바자크의 작품 '킹 오브 사인'(부제: 세종대왕에게 경의를 표하며)이 불을 밝히고 있다.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설치된 이 작품은 약 3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