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STX엔진은 24일 거래소의 전자통신사업부문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전자통신사업부문 매각은 채권단과 협의 하에 당사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검토 중인 사안이나, 현시점에서 구체적으로 진행된 사항은 없다"며 "상기 매각 관련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될 경우,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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