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는 지난 겨울 스케이트장으로 사용했던 서울광장의 묵은 잔디를 걷어내고 23일과 24일 이틀간 새 잔디를 식재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광장에 심는 잔디품종은 '켄터키블루그래스'로 겨울철 추위에 잘 견뎌 사계절 푸르고, 롤 잔디 형태로써 훼손될 경우에도 수시로 교체 가능하다.
잔디 심기를 함께 하길 원하는 시민이 있다면 24일 참여할 수 있다. '1365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서울광장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이날 잔디 식재가 끝나면 약 한 달간 뿌리 내림 기간을 거쳐 다음달 25일부터 서울광장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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