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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22일 낮 12시35분께 서울 동대문경찰서 휘경파출소 2층 숙직실에서 이모(47) 경위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모 경위는 스스로 권총으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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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윤인턴기자
입력2016.03.22 14:01
수정2016.03.22 14:03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22일 낮 12시35분께 서울 동대문경찰서 휘경파출소 2층 숙직실에서 이모(47) 경위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모 경위는 스스로 권총으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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