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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도다리 특선코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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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도다리 특선코스' 선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도다리 특선코스' (사진=인터컨티넨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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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에 위치한 일식 전문 레스토랑 하코네에서는 봄철 영양이 우수한 도다리와 제철 생선을 함께 맛볼 수 있는 '도다리 특선코스'를 다음달 24일까지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도다리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메뉴로서 단백질의 질이 우수하고 지방 함량이 적고 맛이 담백하고 개운해 간장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좋다. 이번에 선보이는 도다리 특선코스 요리는 제철 생선을 이용한 생선회와 생선구이 등 새봄의 활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구성 메뉴로는 입 맛을 돋우기 위한 샐러드 에피타이저를 시작으로 참치, 농어, 도미로 구성된 싱싱한 생선회와 담백한 생선구이, 고소한 새우와 채소 튀김, 메인 요리로 바다의 진미를 우려낸 도다리 성게알 미역국이 제공되며 마지막으로 상큼한 디저트까지 총 6가지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다. 코스요리 외에도 메인 요리만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도다리 쑥국과 도다리 성게알 미역국의 2가지 단품도 준비돼 기호에 따라 즐길 수 있다.


도다리 특선코스 요리는 런치, 디너 모두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11만5000원, 일품요리는 각각 7만6000원과 8만 5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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