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TCC동양은 보유 중인 TCC벤드코리아의 지분처분설과 관련해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으며, 이와 관련하여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22일 답변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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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6.03.22 09:50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TCC동양은 보유 중인 TCC벤드코리아의 지분처분설과 관련해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으며, 이와 관련하여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22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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