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문제적 남자' 클로이 모레츠 등장에 ‘자기’ 호칭 쟁탈전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문제적 남자' 클로이 모레츠 등장에 ‘자기’ 호칭 쟁탈전 클로이 모레츠, 김지석.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캡처
AD


[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문제적 남자' 출연진들이 클로이 모레츠를 두고 '자기 호칭 쟁탈전'을 벌였다.

할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는 20일 오후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했다.


이날 김지석은 클로이 모레츠에게 "내 이름을 '자기'라고 부르면 된다"고 소개했고, 이에 클로이 모레츠는 "만나서 반가워요. 자기"라고 말했다.


그러자 전현무 "내 이름은 '자기'다"라고 말했고, 김지석은 이에 지지 않고 "내 이름이 '자기'다"라고 우겼다.


이에 클로이 모레츠는 "여기 '자기'가 많아서 좀 헷갈리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