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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모레츠, 방귀 방석에 털썩 앉은 뒤 깜짝 “난 아니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클로이 모레츠, 방귀 방석에 털썩 앉은 뒤 깜짝 “난 아니야” 클로이모레츠 방귀 방석.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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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과거 방귀 방석으로 특별한 환영식을 치른 사실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영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클로이 모레츠는 헨리와 예원 부부의 집에 방문했다.


당시 클로이 모레츠는 깜짝 선물로 준비된 방귀 소리가 나는 쿠션 위에 앉았다.

클로이 모레츠는 방귀 소리에 놀라면서 억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방귀 소리에 크게 놀란 그녀의 표정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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