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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세하,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급락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세하가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급락세다.


21일 오전 9시16분 현재 세하는 전장 대비 285원(17.98%) 내린 1300원에 거래중이다.


세하는 지난 18일 장 종료 후 자본잠식 50% 이상 또는 매출액 50억원 미만 사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 84억6800만원을 기록해 적자 폭도 확대됐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자본잠식 50% 이상 또는 매출액 50억원 미만 사실이 발생함에 따라 감사보고서에서 해당 사실이 최종 확인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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