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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봄 채비'…전국 15곳·1만832가구 청약, 견본주택 8곳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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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봄 채비'…전국 15곳·1만832가구 청약, 견본주택 8곳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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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20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전국 15곳에서 1만832가구(임대·오피스텔 포함)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난주 분양실적인 1906가구 보다는 무려 468% 증가했다.

우선 GS건설은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A11구역 일대에 분양 중인 '은평스카이뷰자이'의 1순위 청약에 돌입한다.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이 있다. 연간 700만명이 찾는 북한산국립공원과 서오릉 자연공원, 진관근린공원 등이 가깝다. 또 구파발역 주변에 16만㎡ 규모의 쇼핑몰과 대형마트, 영화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3층 3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총 361가구 규모다.


대우건설은 경기 고양시 탄현동에 분양하는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 청약에 나선다. 단지 바로 앞에 호곡초·호곡중·일산동고 등이 있어 자녀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다. 또 단지 내에 황룡산과 연결되는 산책로가 조성되고, 탄현 근린공원·일산 호수공원·운정 호수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경의선 탄현역·야당역이 가깝고, 운정IC를 통해 자유로·제2자유로·경의로·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16개동, 전용면적 59~99㎡, 총 1690가구 규모다.

㈜효성은 경기도 광주시 태전지구에 공급 중인 '태전IC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청약에 돌입한다. 광남초교가 단지와 붙어있어 통학이 용이하다. 광남중·고와 경안중이 차량으로 5분 거리 내에 있다. 이 단지는 태전지구 내 중심상업지구와 바로 인접해있다. 지하 1층, 지상 15~20층 아파트 10개동에 총 702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73~84㎡로 전 가구 모두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한화건설은 창원시 의창구 대원2구역에 재건축하는 '창원 대원 꿈에그린' 청약 접수에 돌입한다. 단지는 창원 시내를 관통하는 메인 도로 창원대로와 접해 있어 차량으로 5~10분이면 창원시청과 이마트,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파티마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로 접근이 가능하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4~35층 아파트 14개동 전용면적 59~108㎡ 총 1530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일반에는 80가구를 분양한다.


양우건설은 전남 나주시 남평지구 도시개발사업 3블록에 공급하는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의 청약을 받는다. 나주 남평 강변도시는 인접한 국도 1호선과 822호선을 통해 광주·전남 혁신도시와 광주 도심까지 차량으로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 목포 등 전남 전역으로의 진출입이 편리하다. 지하 1층, 지상 20∼29층의 아파트 11개동, 전용면적 59~84㎡ 총 896가구 규모다.


견본주택 개관은 총 8곳 4796가구(임대·오피스텔 포함)가 예정돼 있다. 다만 일부 단지들은 개관시기를 조절할 가능성이 크다. 당첨자발표는 12곳, 계약은 8곳에서 이뤄진다.


삼성물산은 개포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래미안 블레스티지'를 분양한다. 대표적인 저밀도 지구로 꼽히는 개포지구의 첫 재건축 분양 아파트다. 주변으로 개원초와 개일초, 개포중, 구룡중, 개포고, 경기여고, 단대부고 등이 인접한 명문학군을 자랑한다. 또 대치동 학원가 접근이 용이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개포공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양재천과 대모산도 가깝다. 단지는 지하 3층 ~ 지상 35층, 총 23개동, 전용면적 49~182㎡, 총 1957가구 규모의 초고층 대단지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가구수는 396가구(49~126㎡)다.


중흥건설 계열사인 중흥토건이 경기 시흥 배곧신도시 B2블록에 '배곧신도시 중흥S-클래스'를 분양한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단지가 조성될 배곧신도시에는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이 개관 예정이다. 서울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수인선 달월역·제3경인고속도로 정왕IC 등이 단지와 가깝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20개동에 전용면적 75·84㎡ 총 1208가구로 구성된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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