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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레이싱모델 윤체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체리는 레드 색상의 밀착 의상을 입고 차에 기대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찔한 몸매 만큼 아름다운 미모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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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3.18 07:45
수정2016.03.18 08:47
사진 속 윤체리는 레드 색상의 밀착 의상을 입고 차에 기대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찔한 몸매 만큼 아름다운 미모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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