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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미국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 약화에 원·달러 환율이 1173.3원으로 마감하며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월 30일(종가 1172.5원) 이후 석달 여만이다. 17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외환딜러들이 외환업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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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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