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성능에 세련된 디자인까지
AD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봄을 맞아 국내 수입자동차들의 신차 경쟁이 더 뜨겁다.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첨단 장치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차들의 향연이다.
소비자들의 마음도 설레고 있다. 마음에 쏙 드는 수입차들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어떤 브랜드의 모델을 선택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올 한 해 수입차시장에서 새바람을 일으킬 모델들을 소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뉴 C클래스 쿠페'
- 중량은 확 줄이고 안전성은 업그레이드
▲BMW '6세대 뉴 7시리즈'
- 제스처 컨트롤 적용 손동작만으로 제어
▲볼보 '더 올 뉴 XC90'
- 자전거ㆍ동물까지 감지 최상의 안전 시스템
▲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
- 평상시 주행 땐 전륜 미끄러운 노면선 4륜
▲ 포드 '2016 뉴 쿠가'
- 3000만원대 SUV 동급최강 가성비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