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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특전사령부에서 특전병으로 군복무를 할 예정이다.
16일 한 매체는 이승기가 이날 충남 육군훈련소에서 신병 훈련 수료식을 마치고 특전사령부에 자대 배치를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특전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상황에서 특전병으로서 이승기의 행보는 더욱 관심이 모여질 전망이다.
한편 이승기는 오는 2017년 10월31일 전역예정이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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