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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세레모니에서 이세돌 9단(오른쪽)과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왼쪽)가 알파고와의 대결에서 사용된 바둑판을 들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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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3.15 19:53
수정2016.03.15 20:38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세레모니에서 이세돌 9단(오른쪽)과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왼쪽)가 알파고와의 대결에서 사용된 바둑판을 들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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