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국방부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안보상황 점검 긴급 당정협의'에서 북한 도발과 관련해 "접적지역에 침투해 총포 가격을 하거나, 무인기 도발에 대비하고 있다"며 "수도권이나 후방지역에 테러, 미사일 발사, 사이버 GPS 전파 교란에 대한 대비훈련을 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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