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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강사 겸 모델 홍주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등,어깨 병원가느라 오전엔 유산소만하고 운동은 오후에 몰아서... "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셀카 속 홍주연은 짧은 상,하의를 입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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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3.15 07:47
수정2016.03.15 09:14
셀카 속 홍주연은 짧은 상,하의를 입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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