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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바디 트레이너 겸 방송인 레이양이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의 전신이 찍힌 거울 셀카 한 장을 업로드 했다.
게재된 사진 속, 딱 붙는 트레이닝 팬츠와 브라톱으로 균형 잡힌 S라인을 드러낸 그는 볼륨 있는 바디와 복근이 자리잡은 개미 허리로 시선을 강탈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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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3.11 07:40
수정2016.03.11 09:13
게재된 사진 속, 딱 붙는 트레이닝 팬츠와 브라톱으로 균형 잡힌 S라인을 드러낸 그는 볼륨 있는 바디와 복근이 자리잡은 개미 허리로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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