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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가수 가희와 인케이스코리아 양준무 대표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가희는 웨딩마치를 올린 후에도 계속 방송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TV리포트에 따르면 14일 가희 소속사 측 관계자는 "신혼집은 서울이다. 결혼 후 활동은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다"라며 "혼전 임신은 아니다. 결혼식 후에 하와이에서 신혼여행을 한 뒤 귀국해서 방송활동을 계속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가희는 오는 23일 하와이로 출국해 26일 하와이에서 스몰 웨딩을 가질 예정으로 3살 연상의 예비신랑 양준무 대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인케이스코리아의 대표로 패션 업계에선 유명한 셀럽으로 알려졌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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