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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가수 가희와 결혼을 앞둔 양준무 인케이스 대표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준무 대표의 인스타그램은 그가 경영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인케이스와 비알티엔코리아와 관련된 사진으로 꽉 채워져 있다.
청소년기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카운티에서 보낸 양 대표는 패션업계에는 이미 이름이 널리 알려진 유명인으로 프로스케이터로 활약한 이색 경력이 있다.
또 해외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는 동시에 다른 방식으로 발전시키는 능력을 인정받아 사업을 점차 확장해 나갔다고 한다.
한편 14일 한 매체는 오는 26일 가희와 양준무 대표가 미국 하와이에서 스몰웨딩 형식으로 백년가약을 맺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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