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와이엠씨가 중국 반도체 업체 트룰리와 864억원 규모 'LCD 제조설비 이설 및 기술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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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6.03.14 11:22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와이엠씨가 중국 반도체 업체 트룰리와 864억원 규모 'LCD 제조설비 이설 및 기술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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