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심엔터테인먼트가 투자유치 추진설에 상한가다.
14일 오전 10시14분 현재 심엔터테인먼트는 전장 대비 1265원(29.87%) 오른 5500원으로 상한가다.
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에도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추진설에 상한가를 찍었다. 당일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3자배정 유상증자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투자유치와 관련해 국내외 기업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