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도미노피자가 14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장에서 피자 나눔 파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로 단장한 파티카를 통해 도미노피자를 제공하는 한편, 어깨동무 캠페인을 소개하고 동참을 유도하는 모금활동도 진행한다.
도미노피자는 2012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어깨동무 캠페인을 진행, 전국 410여 개 도미노피자 매장과 각 매장이 위치한 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매칭해 지원하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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