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신치용 단장, '임감독, 수고했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대전=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배구 2015-2016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 경기가 1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화재 신치용 단장이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확정한 뒤 임도헌 감독을 치하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