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위지트는 3차원(3D) 프린팅 제조 및 판매 회사인 센프린텍 주식 7만7500주를 15억5000만원에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취득후 지분율은 51.5%다.
회사측은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인 3D 프린팅 신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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