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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강사 겸 모델 안나 체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안나 체리는 상,하의가 짧은 운동복을 입고 근육을 몸매를 뽐냈다. 특히 초콜릿 복근과 꿀벅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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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3.10 08:51
수정2016.03.10 09:10
화보 속 안나 체리는 상,하의가 짧은 운동복을 입고 근육을 몸매를 뽐냈다. 특히 초콜릿 복근과 꿀벅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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