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무소속 강운태 광주 동남갑 예비후보는 9일 “16대 국회의원 시절 전라선 폐선부지활용과 관련해 여러 대안을 모색하던 중 지금의 푸른길 공원 조성에 큰 공헌을 했다”며 “이번 선거에서는 제2의 푸른길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푸른길 공원은 ▲주민 건강증진효과 ▲도심열섬 완화효과 ▲기후변화 대응효과 ▲단절된 생태계를 잇는 녹지축 효과 등 많은 긍정적 효과가 이미 입증됐다”고 말했다.
제2의 푸른길은 현재 조성된 7.9Km의 끝을 시작으로 효천지구와 노대지구, 봉선지구 등을 연계해 설계 중에 있다. 구체적인 노선은 주민공청회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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