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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NH농협은행은 병·의원 및 한의원을 개업할 예정이거나 개업해 운영중인 개업의사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신용대출상품 'NH베스트닥터론'을 11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NH베스트닥터론은 개업의사 및 개업예정의사를 대상으로 하며 연 매출액 및 개업기간 등에 따라 최고 4억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 출시에 맞춰 6월30일까지 대출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 등을 증정하는 가입고객 이벤트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은행 인터넷뱅킹 홈페이지(https://banking.nonghyup.com)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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