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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경품 1등 10명 당첨자에 '스파크' 자동차 10대 전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9초

전국에서 총 9만7천명 응모…1등 스파크 주인공 10명 추첨 통해 선정
공개 추첨으로 총 1억원 경품 주인공 선정… 응모권은 추첨 후 모두 폐기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롯데하이마트는 9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2015년 총결산 전국동시세일 경품 이벤트’ 1등 경품 전달식을 가졌다. 경품 1등의 행운은 경기, 충남, 부산,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명에게 돌아갔다. 1등의 주인공 10명에게는 각각 쉐보레 스파크 자동차 1대씩이 전달됐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11월 전국동시세일 기간을 포함, 2개월 동안 총1억원 상당의 경품 응모 행사를 실시했다. 전국 440개 하이마트 매장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응모 기회가 주어졌다. 두 달 동안 총 9만7000여명의 고객이 응모했다. 추첨은 지난 1월16일 하이마트 잠실점에서 공개행사로 진행했다.


1등 외에 2등 당첨자 100명에게는 T.G.I.프라이데이스 식사권이, 3등 1000명에게는 엔제리너스 상품권이 지난 달 중순 모바일 상품권과 기프티콘의 형태로 전달됐다.


이 날 전달식에서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고객이 깜짝 놀랄만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만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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