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산삼 성분 미백 에센스 대비 2배, 보륜단·설륜단 등 함유
AD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생활건강은 '후 공진향: 설 미백 아이세럼'을 9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고온의 공기로 한방성분을 가열하는 전통 포제법을 통해 제조된 진주산삼 성분이 미백 에센스보다 2배 함유됐다.
또 지실, 진피, 작약 성분으로 눈가의 바탕을 탄탄하고 건강하게 다스려주는 보륜단과 오배자, 단삼, 자초 성분으로 눈가를 생기있게 가꿔주는 설륜단 등도 들어있다.
가격은 13만원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