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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디지털콘텐츠사업 활성화 위해 25억 출자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덱스터는 KTBN 9호 디지털콘텐츠코리아 투자조합(대한민국)에 25억원을 투자해 신주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출자에 대해 덱스터는 "디지털콘텐츠 사업의 활성화 및 수익창출을 위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덱스터의 취득 후 지분비율은 8.33%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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