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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개막이 150일 앞으로 다가왔다. 태릉선수촌은 땀냄새로 가득하다. 체력훈련장인 월계관에서는 우렁찬 기합 소리가 울려퍼진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러닝머신에서 질주하며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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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6.03.08 10:00
수정2016.03.08 10:04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개막이 150일 앞으로 다가왔다. 태릉선수촌은 땀냄새로 가득하다. 체력훈련장인 월계관에서는 우렁찬 기합 소리가 울려퍼진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러닝머신에서 질주하며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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