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가지 과일야채 100% 주스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매일유업은 10가지 과일야채 100% 주스로 하루 과일야채 권장량 부족분 200g을 충족하는 ‘썬업 과일야채샐러드’ 신제품 4종(녹황·레드)을 출시하고 건강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배우 고준희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더욱 맛있고 건강한 과일야채주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마시는 맛있는 샐러드’라는 콘셉트로 선보인 썬업 과일야채샐러드는 10가지 과일야채를 샐러드처럼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오렌지, 당근 등으로 만든 ‘녹황’ ▲토마토, 사과 등으로 만든 ‘레드’ ▲포도, 블루베리 등으로 만든 ‘퍼플’ 각각 10가지 과일야채 본연의 신선한 맛과 풍미, 풍부한 영양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컵 형태(녹황·레드·퍼플·190㎖)에 더해 집에서 온 가족이 마시기에 좋은 950㎖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200㎖으로 용량과 패키지를 다양화해 소비자들의 용도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하루 한 잔(200㎖ 기준)으로 하루 과일야채 권장량 부족분 200g을 채울 수 있어 평소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과일과 야채를 챙겨먹기 어려운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마시기에 적합하다. ‘썬업 과일야채샐러드’는 전국 대형 할인점과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일유업 썬업 브랜드 관계자는 “’썬업 과일야채샐러드’는 최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맛있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라며, “건강한 아름다움과 세련된 매력으로 ‘썬업’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하는 배우 고준희와 함께 TV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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