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우노앤컴퍼니는 7억2960만원 규모에 해당하는 보통주 20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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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6.03.07 10:19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우노앤컴퍼니는 7억2960만원 규모에 해당하는 보통주 20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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