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기자
입력2015.07.22 16:54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우노앤컴퍼니는 계약만료에 따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해지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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