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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Mnet '쇼미더머니5' 예선 출전이 현실화됐다.
정준하가 국내 최초 래퍼 서바이벌인 쇼미5가 6일까지 이번 시즌에 참가할 래퍼들의 지원을 받는 가운데 정준하도 지원을 완료한 사실이 전해졌다.
정준하는 지난 무도 '행운의 편지' 특집에서 하하의 모략으로 쇼미더머니5 지원이 확정됐다. 정준하의 래퍼 경력으로는 지난 무도 가요제서 윤상, 빈지노와 함께 랩을 선보인 경력이 전부다.
쇼미5 제작진 측은 "정준하의 출연은 '무한도전'에서 추진하고 있는 부분으로 쇼미5에서는 진행과정상 모든 지원자들과 동일한 기준의 정보만 제공해드릴 수 있다"면서 자세한 내용은 비밀에 부쳤다.
한편 쇼미5 1차 예선은 오는 12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올림픽공원 내 위치한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서 개최한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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