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지스윙이 2016 차이나 PGA 머천다이즈쇼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4일 개막해 6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펼쳐지는 골프쇼다. 골프 시뮬레이터 지스윙HD 1대와 골프 레슨과 연습에 특화된 지스윙PRO 3대를 전시 중이다.
공식적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하지 않았지만 이미 심양 1호점을 기점으로 북경 1, 2호점까지 총 9개의 매장을 오픈하는 등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석진 지스윙 대표는 "실전을 대비한 연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호평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