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나이키골프가 SS16 폴로셔츠 3종(사진)을 출시했다.
본격적인 시즌을 앞두고 투어 레벨의 퍼포먼스와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개성있는 스타일을 담은 제품이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스캇 핑크니(미국), 토르비요른 올레센(덴마크) 등 투어 선수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라인이다.
MM 플라이 블레이드 폴로와 롤 폴로는 넥 라운드 부분에 칼라의 모서리 깃을 제거한 게 독특하다. 세련된 룩은 물론 칼라가 목에 거슬리지 않아 퍼포먼스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MM플라이 프레이밍 커맨더 폴로(Framing Commander Polo)는 목 뒤에 땀이 차지 않도록 퍼포레이티드 홀을 배치했다. 홈페이지(Nike.com/golf)와 공식 판매점에서 살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