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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개그맨 하하가 유재석과의 합성사진을 올려 화제다.
하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재석이형 동충하초 변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하와 유재석 각자의 얼굴이 바뀌어 있어 웃음을 준다.
특히 사진 속 두 사람의 모습은 의외로 합성을 한 것 같지 않고 자연스러워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 MBC에서 방송된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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